
‘정의를 찾아야 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뺑소니 사고로 다리 일부와 친구 잃어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뺑소니 사고로 다리 일부를 잃고 친구를 잃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정의를 요구하며 치료와 재활에 임하고 있다. 사고 가해 차량은 흰색 토요타 코롤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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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거주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스티븐 메이즈는 지난 2월 20일 샐리스버리에서 친구들과 저녁 식사 후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차량이 그들을 들이받는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사고 차량은 흰색 토요타 코롤라였으며, 차 안에는 세 명이 타고 있었으나 현장을 떠났다.
사고 후 메이즈는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고 있다. 그는 친구이자 동료였던 조디 홀로먼을 잃은 슬픔과 동시에 살아남은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즈는 “우리는 반드시 정의를 찾아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친구들과 가족들은 메이즈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고펀드미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메이즈는 앞으로 몇 달간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홀로먼의 아들 잭은 이번 주말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트레이슨 할로우 밴드와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샐리스버리 경찰은 사고 가해자 수색과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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