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구조된 ‘제트 블루’ 강아지, 구조한 경찰관 가족에 공식 입양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구조된 약 2세 골든두들 믹스견 ‘제트 블루’가 구조에 참여한 경찰관 스키터 블랙과 그의 가족에게 공식 입양됐다. 이 입양은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지원 속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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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 경찰관들이 구조한 강아지 ‘제트 블루’가 영원한 가족을 찾았다. 약 2세의 골든두들과 미니 푸들 믹스인 이 강아지는 2월 2일 극적인 공항 구조 이후 ‘제트 블루’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지난 토요일 경찰관 스키터 블랙과 그의 가족에게 공식 입양되었다.
뜻밖의 인연으로, 블랙 경찰관 가족은 2025년 9월부터 라스베이거스 리트리버 구조 단체를 통해 골든두들을 입양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이미 몇 달 전 승인 절차를 마친 이 가족은 ‘제트 블루’의 이상적인 영구 보호자로 선정되었다. 이 입양은 약 3주 전 공항에서 구조 작업에 참여했던 블랙 가족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LVMPD는 ‘제트 블루’의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폭넓은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찰국은 “지역사회의 뜨거운 지원에 감동받았으며, 이 강아지가 필요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트 블루’의 공항 구조에서 사랑받는 가족의 일원으로 거듭난 여정은 비극이 될 뻔한 상황에 행복한 결말을 선사했다. 이제 이 강아지는 블랙 경찰관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골든두들 가족의 일원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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